** 오늘의 생각거리
요즘 나는 ‘잘하려고’ 애쓰고 있을까, ‘나답게’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을까?
저는 항상 잘하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늘 ‘완벽함’을 추구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완벽함이 점점 버거운 짐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책망하고, 만족보다는 부족함만 보게 되면서 마음이 점점 지쳐갔습니다. 상담을 통해 내 마음을 돌보고 알아가면서 이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가, 내 스스로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잘 해야 한다’는 말 속에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는 말은 끊임없이 들려왔지만, 저는 그 틀 안에서 벗어나 나만의 방식으로 대학생활을 채워가려 했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잘 해야 할’ 시기가 왔지만, 그동안의 압박감 속에서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넘어지는 순간이 있더라도, 그 안에서 나다움을 지키는 것이 진짜 성장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주변에서 '잘 하라고' 압박을 받았던 적이 많습니다. 특히나 코로나와 병역의 의무로 인해 1,2학년 시절을 전부 놓친 저로서는 그게 유달리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2학년때 코로나가 없었어도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미래설계를 구체적으로 하고 취업준비를 해야 한다'리는 압박은 끊임없이 받았습니다. 물론 그런 압박을 순순히 듣지는 않아서 연애를 제외한 대학생으로서 대부분의 활동은 다 해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로 막학기인데다가 정말로 '잘 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지속되는 압박감 때문에 나답게 사는 것은 일단 뒷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넘어져서는 안된다 라는 말이 계속 맴돌지만, 인간인 이상 결국 넘어지고 또 넘어질 게 뻔하다면 '나 다움'을 잃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할거 같습니다
저는 '잘하려고' 더 애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곳에 취업하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글에서처럼 '조금만 더 잘해야지' 하다가 마음이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나를 잃지 않는 균형감'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넘어져도 괜찮다는 위로와 휴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글을 보니, 그렇게 열심히 애쓰는 과정에서도 '휴식 한 모금'을 챙기며 저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일부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시험기간에 갑자기 벼락치기로 공부하겠다고 요즘 밤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평소 못했던 글을 읽고 책 한자를 더 읽기위해 잠을 줄였는데 결국 어느순간 저는 책상위에 엎어져 있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잠을 자지 못한만큼 기절하듯 자서 다음날 시험을 준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런걸 봤을 때, 글에서 말했듯 균형을 잃지 않는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페이스에 맞춰 조금씩 했어야했는데, 앞으로는 천천히 페이스에 맞춰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느낀점이 있다는것부터 지금 제가 성장했다는 증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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