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455266

[오늘의 주제] 모순도 수용할 수 있을까?

작성일
2025.09.16
수정일
2025.09.16
작성자
이채민
조회수
18234



** 오늘의 생각거리 


지금 내 안에서 충돌하고 있는 두 감정은 무엇인가요? 


어느 한쪽을 지우기보다, 


둘 다 지금 내 안에 있는 마음이라고 인정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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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석 2025-11-07 16:20:53.0

    '그건 이상한 게 아니라, 복잡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증거'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를 억지로 지우는 것이 아니라, 두 마음 모두를 인정하는 연습이 '정서적 유연성'이고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는 제 안의 모순적인 모습도 '그럴 수 있어' 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여 주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이은정 2025-11-06 23:27:45.0

    양가감정을 인정해야 할 때다. 나도 내 속을 모르겠어 혼란스러우면 가만히 내 마음을 들여다 본다. 그러면 여러 감정이 섞여 한 곳으로 나오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복합적인 감정은 이하지 않다.

  • 조혜린 2025-11-06 23:23:56.0

    저도 정말 모순적인 사람입니다. 정말 많은 경우에 극과 극의 성향과 생각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 혼란스러웠던 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내적 갈등이 많았는데요, 제 자신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부터 조금씩 이런 저의 모순적인 모습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다보니, 모순 또한 그냥 그러한 형태의 제 모습으로 보이게 된 것 같습니다.

  • 최용준 2025-11-02 14:06:39.0

    저는 과제를 할 때 '완벽하게 해서 칭찬받고 싶은 마음'과 '대충이라도 좋으니 빨리 끝내고 해방되고 싶은 마음'이 항상 부딪힙니다. 결국 시작을 못 하거나, 마무리가 늦어지곤 하죠. 이 두 감정 중 하나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은 나의 열정이고, 해방되고 싶은 마음은 나의 소중한 휴식 욕구라는 것을요. 이제부터는 두 마음 사이에서 흔들릴 때, 둘 다 인정하고 유연하게 균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 박현주 2025-10-10 00:47:15.0

    가끔은 자신이 너무 밉다가도 또 자신을 아껴주는 순간이 누구나 있기 마련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모순적으로 대하는 순간에 고통스럽다는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이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두 가지 생각과 모습 모두 내 모습이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두 마음이 서로 모순될 때에는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 김태훈 2025-10-04 23:55:40.0

    가끔은 ‘나는 열심히 살고 있나?’ 하다가도, 또 한편으론 ‘그냥 생각 없이 흘러가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두 마음이 충돌하긴 하지만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는 과정이라고 인정해보려고 합니다.

  • 김종희 2025-10-01 08:37:20.0

    진짜 사람은 모순적이라는게 맞는 말같아요. 저도 늘 그렇거든요. 하지만 사람은 이분법적인 동물이 아니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어느 부분에선 이런 게 해당되고 다른 부분에선 그 반대되는게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럴 수 있고 저럴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좀더 수용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신미소 2025-09-18 09:53:26.0

    종종 한 가지 일에 대해 상반되는 두 개의 감정이 드는 날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모순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서도 그런 감정이 들 때면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인데요. 앞으로는 이러한 감정들을 저울질하기 보다는 나의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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