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생각거리
지금 내가 붙잡고 있는 '미움'은 누구를 위한 걸까요?
그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다면, 오늘의 나는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게 모순적으로 나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것같아요. 막상 그 사람은 신경도 쓰이지 않을텐데 나만 혼자 미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하는게 에너지도 많이 쓰이고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선택은 나의 몫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용서할 수 없어도 나를 위해 내려놓을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정말 많은 에너지가 드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행위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행위에 자신의 소중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쏟는 것은 오히려 자기 자신만을 상하게 할 뿐인 부질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상대가 너무 미울때에는 잠깐은 마음껏 미워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워해보는 것도 필요한 감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미워하는 마음과 용서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용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상대를 미워하는 감정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섣불리 용서를 하는 것은 본인에게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조금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오해나 상처, 혹은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미움’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 감정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으면 결국 가장 힘들어지는 사람은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인 것 같습니다. 미움을 붙잡고 있으면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고, 새로운 관계를 맺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데에도 방해가 됩니다. 때로는 ‘용서’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잊지 못하더라도, 그 감정을 조금씩 내려놓고 나를 괴롭히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감정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타인을 미워하는 감정을 아예 가지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미워하는 사람을 놓을 수 있는 방법도 배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워하는 감정을 오래 가지고 있다면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중간중간 떠오르는 감정으로 인해 하루의 마무리를 좋게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미워하는 사람에게 내 에너지를 다 쓰지 말고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결국 미워하는 사람을 놓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번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사실 그것을 한 순간에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밥을 먹을때도, 잠을 잘 때에도, 일상생활을 영위할 때에도, 공부를 하거나 산책을 할 때에도 말입니다. 사실 평소에는 일부러 신경쓰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그때 그 상황과 관련된 무언가가 눈 앞에 나타나거나 하면 본인도 모르게 그때의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경우들이 많고, 저도 그러한 경험들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이러한 상황에 부닥쳤을때 이 감정에 그대로 휩쓸리게 되면 정신적 에너지만 소모하게 되고, 정작 그 미워하는 사람은 내 머릿속에서 계속 저를 괴롭힐 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저 역시 미워하는 사람에 대한 미움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조금씩 손을 놓아볼 때, 내 마음이 가벼워지고 숨이 한결 편안해집니다'라는 문구가 공감 되네요. 저도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 감정을 억지로 없애기보다 받아들이고, 그 에너지를 나를 돌보는 데 쓰면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겠다는 마음 자체에서도 에너지를 쓴다는 말이 많이 공감이 갔어요. 좋아하는 마음에 에너지를 쓰기도 모자란데 앞으로는 좀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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